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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감독, "다음 시즌 속도‧높이 갖춘 팀 만들겠다"
기사입력2017-03-15 AM 4:22:07
청주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전 도전이 좌절됐다. 하지만 KB 안덕수 감독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KB는 1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59-74로 패해 최종 합계 2전 전패로 탈락했다.

속도전에서 밀렸다. KB는 앨리사 토마스의 속공을 막아내지 못했고, 김한별도 3점슛을 펑펑 터뜨리면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KB는 '슈퍼루키' 박지수가 12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승리하기엔 전력 차이가 상당했다.

KB는 올 시즌 많은 악재를 이겨냈다. 강아정의 혹사 논란과 홍아란의 임의 탈퇴 사건이 있었고, 성적까지 좋지 않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정규시즌 5라운드부터 부활을 알린 KB는, 팀 전력이 안정화되면서 기적적으로 봄농구를 경험했다.

경기 후 KB 안덕수 감독은 선수들을 먼저 생각했다. 안덕수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바닥을 친 상황에서 플레이오프까지 경험했다.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올 시즌을 마치고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늘려야 할 것 같다. 이후 패턴을 통해 슛을 쏠 수 있도록 보완하도록 하겠다. 또한 선수들의 체력이 약한데 비시즌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하겠다"고 한 시즌을 되돌아봤다.

안덕수 감독은 "저도 벤치 기용이 부족했다. 빠른 농구를 하려고 했지만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려졌다. 올 시즌 아쉬웠던 부분"이라면서도 "다음 시즌에는 트랜지션을 강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잘 찾겠다. 볼이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트랜지션을 준비하면서 높이와 속도가 있는 팀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지수에 대해선 "박지수가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제가 도움을 주겠다. 또한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개인에게도 경험이 됐을 것이다"고 만족하면서 "비시즌에는 근력을 키워야 한다. 근력이 있어야 점프와 순간적인 움직임이 좋아진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여서 주위의 조언을 통해 성장했으면 한다"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WKBL]

[한국여자프로농구 인터넷방송국 - WKB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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