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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박지수, "MVP는 아직…패기 있는 모습 보여주고파"
기사입력2017-03-15 AM 4:18:50
'슈퍼루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19)가 최고의 샛별로 낙점됐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리그 정상급 센터로 올라선 박지수였다.

박지수는 신인상 기자단 투표 99표 중 88표를 받아 부천 KEB하나은행 김지영(11표), 구리 KDB생명 진안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생애 첫 신인상 영광을 누린 박지수는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아 의미가 깊다. 초반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받게 돼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인상을 받은 박지수는 댄스 세레모니를 펼쳤다. 박지수는 "미국의 춤이다. 카라, 피어슨 언니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으면 이 춤을 보여 달라고 했는데, 약속을 한 이후로 한 번도 바스켓 카운트를 얻은 적이 없다. 이번에 신인상을 받게 되면 해보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웃었다.

박지수는 평균 10.41득점 10.27리바운드 2.77어시스트 2.2블록슛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신인 선수를 넘어 리그 정상급 활약이었다. 하지만 박지수는 출전 경기 수가 부족해 MVP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박지수는 "MVP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저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치고 싶을 뿐이다. 앞으로는 결장하는 경기 없이 한 시즌을 치러보고 싶다"면서 "신인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데 삼성생명을 이겨 우리은행을 만나게 된다면, 부족했던 존쿠엘 존스(우리은행)와의 대결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박지수는 "신인상으로 받은 상금은 친구들에게 쓰고 싶다. 그동안 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아 미안했다"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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